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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

애플이 처음으로 접는 아이폰을 만들었어요

2026년 9월 16일 · 아이폰 듀오

한 줄 요약

책처럼 펼치면 화면이 커지는 아이폰이 나왔어요. 대신 값이 아주 비싸요.

🧸 쉽게 풀어볼게요

그림책을 생각해 봐요. 덮으면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, 펼치면 그림이 크게 보이죠?

애플이 그렇게 접었다 펼 수 있는 아이폰을 처음으로 만들었어요. 이름은 아이폰 듀오예요. 덮었을 때는 바깥쪽 작은 화면을 쓰고, 펼치면 안쪽 큰 화면으로 영화나 게임을 볼 수 있어요.

안에는 A20 Pro라는 새 칩이 들어 있어요. 칩 안의 길이 머리카락보다 수만 배나 가늘게 그려져 있어서, 작은 칩 안에 일꾼이 더 많이 들어가요. 일꾼이 많으니 더 빠르게 일하고 배터리도 아껴 써요.

사실 접는 휴대폰은 삼성이 몇 년 전부터 먼저 팔아 왔어요. 이제 애플도 같은 놀이터에 들어온 거예요.

🇰🇷 우리랑 무슨 상관이에요?

접는 휴대폰을 먼저 만들어 온 삼성에게 강한 경쟁자가 생겼어요. 경쟁이 붙으면 회사들이 더 좋은 기능을 넣거나 값을 고민하게 돼서,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될 수 있어요.

📖 어려운 말 사전

폴더블
화면을 접을 수 있는 기기예요.
칩 (프로세서)
휴대폰의 뇌예요. 계산하고 명령을 처리해요.
나노미터 (nm)
아주아주 작은 길이 단위예요. 1나노미터는 1미터를 10억 조각으로 나눈 한 조각이에요. 숫자가 작을수록 칩 안을 더 촘촘하게 만든 거예요.

🔢 어른을 위한 숫자

가격1,999달러부터 (미국 기준)
화면바깥 5.4인치, 펼치면 안쪽 7.6인치
A20 Pro (2나노 공정). 새 냉각 구조와 함께 아이폰 17 Pro보다 성능을 오래 유지하는 힘이 35% 높대요
카메라뒷면 48MP 두 개 (광각 + 초광각)
배터리동영상 재생 최대 31시간 (애플 발표)
일정사전 주문 10월 16일, 매장 출시 10월 23일

🔗 원래 기사